전체 71

이런 말 하면 꼭! 남녀싸운다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140 13 0 3 2021-08-21
무엇이든지 갈고 닦으면 빛이 나는 법인데 남자와 여자의 싸움은 양상이 매우 다르다. 싸우면 싸울수록 많은 것을 잃게 된다. 한 번 더 싸울수록 정이 한 번 더 떨어진다. 싸우면 싸울수록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멀어진다. 결국에는 서로 간에 꼴도 보기 싫어지는 것이 싸움의 결과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싸움을 한 이후에 해결하려는 대책이 아니라. 싸우기 전에 싸움을 즐거운 놀이로 바꾸려는 의도가 있다. 필자는 남자이다. 그래서 여자의 실체를 명확히 볼 수 있다. 그래서 낸 결론이 여자는 위대하다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와 동등하지 않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 탁월하게 우월하다. 여자는 무엇을 주든지 더 크게 만들어 되돌려 준다. 작은 정자를 주면 큰 자식으로 만들어 준..

대표기도 제대로 하기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000원 구매
0 0 198 25 0 26 2021-08-21
예수님을 사모하여 제단에 나옵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교회만 출석하는 것이 아니라 교우간의 교제도 있고, 대표기도도 하게 됩니다. 대표기도를 망쳤다는 느낌이 들면 교우관계와 신앙생활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사모하고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된다면 다음의 것은 배우고 익히면 되는 일입니다. 대표기도하기 전에는 먼저 성령으로 충만해야합니다. 성령으로 예배, 성령으로 말씀을 받게 하시고 성령으로 대표기도가 되어야합니다. 따라서 대표기도는 이 책을 보고 참고 하시고 먼저 제단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신앙인은 무엇보다 말씀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표기도에 성경의 말씀이 ..

사랑이라는 것

김현미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121 8 0 2 2021-08-21
봄이 되면 벚꽃축제가 벌어져 많은 사람들이 꽃비를 맞으며 데이트를 하면서 행복을 누리지만 그 행복은 일주일만 지나면 꽃은 시들고, 행복도 신속하게 사라집니다. 크리스마스도 온갖 화려한 데코레이션으로, 한 것 잔치를 벌이고 행복해하지만, 그 아름답던 데코레이션도 곧 초라해집니다. 우리들의 인생이 이와 같습니다. 너무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그것은 세상에 대한 생각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나“란 사람은 이 세상에 영원히 살지 않고,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떠나갈 순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입니다. 작은 외침으로 사라질 것 ..

맛있게 요리하는 유머소스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198 105 0 8 2021-08-21
40년을 강단에 서서 어떻게 하면 내용을 잘 전달을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것은 청자와의 마음 문제입니다. 마음이 문이 열리면 내용전달이 쉽고 또한 재미도 납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데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최우선으로 추천하는 것은 유머입니다. 활짝 웃음을 나누고 나면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웃게 할 수 있느냐?라는 기술적인 부분은 강연자가 부단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단한 노력에 속도를 가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역시 유머의 꺼리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유머의 꺼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머의 꺼리를 가지고 잘 각색해서 사용하면 최상의 강연이 될 것입니다.

창세기에서 찾아 낸 수필 말씀의 신비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142 10 0 2 2021-08-21
하나님의 말씀은 온 만물을 창조하신, 살아서 역사하는 운동력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말씀으로 역사하시는가?』하는 질문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으나 의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못하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답을 해드리자면, 하나님이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들의 오감으로 만질 수 있거나 볼 수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말씀』으로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들 모두가 그 말씀을 알아듣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씀은 『영감』을 지닌 사람만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즉 귀 있는 자만 들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은 영감을 가지고 듣지 못하면, 『말씀은 없다』..

여호수아서에서 찾아낸 수필 에덴을 찾아서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166 12 0 2 2021-08-21
모세란 이름에는 『건져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결국 모세는 이집트라는 물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여 건져내는 그러한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눈의 아들이며 에브라임 지파의 일원이었고 모세의 시종이었습니다. 그의 원래 이름은 『호세아』였는데, 그 이름에는 『여호와께서 구원하시기를』이라는 뜻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모세의 계승자가 되고 나서는 이름을 여호수아라고 개명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이름이 예수스 즉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구원을 명증하고 있는 것이며 동시에 예수님을 따라가야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도 상징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설교의 핵심은, 결국 말씀을 의존하지 않고 현실적인 ..

시인이 쓴 아홉가지 성령의 열매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157 14 0 9 2021-08-21
(갈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열매에 대하여 이야기하려면 먼저 성령에서 줄기가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는 것을 견지해야합니다. 열매라는 것은 그 나무의 정보를 알려줍니다. 어떤 종자인지?, 어떤 맛인지?, …등등 말입니다. 다음으로 열매를 거두려면 인간의 노력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아무리 노력을 한다고 할지라도 ‘하늘의 도움’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 되고 맙니다. 열매를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씨앗’입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열매’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을 ‘과육’으로 생각합니다. 사과하고 상상하면 과육만..

바다와 등대

성산동인집 | AN 엔터테인먼트 | 3,000원 구매
0 0 157 47 0 2 2021-08-21
‘당신은 바다 같은 사람’ ‘당신은 등대 같은 사람’ ‘당신은 깊이 있는 사람’ 과 같은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멋진 인생을 산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물은 바다로 간다. 좋은 물이든, 나쁜 물이든, 모든 물은 바다로 간다. 바다는 모든 물을 다 받아들이고 그 다음 그 물을 정화시킨다. 이런 의미에서 바다 같은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또한 바다는 너무나 넓어서 만경창파라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마음이 넒은 사람을 바다 같은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게다가 시원한 해풍이라도 불면 여인들의 머리카락이 날리는 로맨틱도 있고, 슬픔에 빠진 사람의 막힌 가슴을 뻥~ 뚫어주기도 한다.

히브리서에서 찾아낸 수필 나그네 길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1,900원 구매
0 0 135 9 0 4 2021-08-14
『나』라고 하는 존재가 예수님을 모신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입니까! 소국가인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모신다고 해도 대단하고 위대한 일을 한다고 할 것인데 하물며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재이신 주님을 가까이서 모신다는 것은 얼마나 더 위대하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모시는 자는 『나』 속에 좌정하신 주님의 의도에 순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 2:17)고 말씀하셨습니다. 한마디로 당신의 뜻을 펼치시겠다는 말씀인데 말씀을 순명하면 우리는 비젼을 가지게 되고, 비젼 즉 묵시를 가지게 되면 ..

쉬게 하리라

김현미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163 9 0 2 2021-08-14
봄이 되면 벚꽃축제가 벌어져 많은 사람들이 꽃비를 맞으며 데이트를 하면서 행복을 누리지만 그 행복은 일주일만 지나면 꽃은 시들고, 행복도 신속하게 사라집니다. 크리스마스도 온갖 화려한 데코레이션으로, 한 것 잔치를 벌이고 행복해하지만, 그 아름답던 데코레이션도 곧 초라해집니다. 우리들의 인생이 이와 같습니다. 너무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그것은 세상에 대한 생각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나“란 사람은 이 세상에 영원히 살지 않고,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떠나갈 순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입니다. 작은 외침으로 사라질 것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