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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이끄는 소그룹

소그룹 모임의 이기는 『역동성』이다. 그렇기에 교회가 어떻게 해야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겠는가? 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아마도 교회가 역동적이지 않기 때문에 교회를 역동적으로 만들려는 몸부림일 것이다. 교회가 역동적으로 살아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신자들이 역동적이 되어야한다. 그래서 소그룹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소그룹을 통하여 역동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역동성은 하나님의 본질이 『역동적으로 살아계심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계신 모든 곳에는 역동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현대교회의 현실은 역동적이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대안이 『소그룹』이다. 이미 하나님에게 있는 역동성을 캐내는 광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소그..
소그룹 모임의 이기는 『역동성』이다. 그렇기에 교회가 어떻게 해야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겠는가? 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아마도 교회가 역동적이지 않기 때문에 교회를 역동적으로 만들려는 몸부림일 것이다.

교회가 역동적으로 살아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신자들이 역동적이 되어야한다. 그래서 소그룹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소그룹을 통하여 역동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역동성은 하나님의 본질이 『역동적으로 살아계심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계신 모든 곳에는 역동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현대교회의 현실은 역동적이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대안이 『소그룹』이다. 이미 하나님에게 있는 역동성을 캐내는 광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소그룹의 특징은 무엇인가? 적은 수의 신자가 모여 『대화』를 통해 소통하는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말씀』은 그 자체로 역동적으로 살아계신다. 따라서 대그룹은 개인과 개인이 살아있는 말씀을 나누어 먹기 힘들지만 소그룹은 가능하다. 바로 이 책은 소그룹이 역동적으로 살아계신 말씀을 31일 동안 나누어 먹도록 만들어졌다.

이 시대는 호세아시대와 거의 일치한다. 호세아서의 말씀에는 늦은 비와 이른 비가 내리고 있다. 이 책은 소그룹의 리더가 예배를 이끌고 가는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기도문』과 『찬양』을 실어서 소그룹의 역동성을 최대한 끌어내려고 하였다.
전북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연구과정과 아세아 연합신학대학원 Mdiv 제1기로 졸업하였다. 그리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 연합회 임원으로 섬겼으며, 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 연합회 목사고시 인성검사 총 책임과 인성검사문제 자체 개발 및 목사고시 면접, 고시 안수위원을 역임하였다. 피종진 목사가 총재로 있는 한국복음화 운동본부의 강사단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림택권 박사가 원장으로 있는 성경적 성경연구원인 Beyond mission의 이사장이다. 그리고 현재 국민일보 목회자포럼 부회장이며, 전 총신대학교 총장이 소장으로 있는 코메니우스신학연구소 이사회 서기로 섬기고 있다.

현재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설립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고, 웨이크 사이버신학원 이사장으로 신학생들을 키워내고 있으며, 전국을 무대로 ‘소그룹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현장 목회자로서 압구정예수교회의 담임목사로 훌륭한 목회를 감당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기독교의 패러다임」, 「한국교회현실과 패러다임전환」, 「전도소그룹과 독립교회」, 「플랫폼으로서의 교회와 소그룹」 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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