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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하나님의 비전

이영은 | AN 엔터테인먼트 | 3,300원 구매
0 0 151 25 0 3 2022-06-08
교회가 세상을 걱정해야하는데 오늘날은 세상이 『교회가 타락했다.』고 걱정합니다. 교회에 실망했다면서 다닐만한 교회가 없다고 한탄합니다. 그러니까 좋은 교회가 요구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교회는 단순히 건물만이 아니라 성도 역시 교회이기도 합니다. 뿐아니라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기도 합니다. 교회 안에는 목사와 성도가 있는데, 목사는 성도에게 성도는 목사에게 성도는 또 다른 성도에게 서로 영향을 줍니다. 교회를 예수님의 몸으로 볼 때 각 지체들은 몸의 머리이신 예수님과 연결되어 예수님의 한 몸을 이루어야 좋은 교회가 됩니다. 성도의 가장 큰 본분은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엡4:12). 따라서 교회는 하나님의 비전이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주님 오실..

리더스 소그룹

임우성 | AN 엔터테인먼트 | 4,800원 구매
0 0 140 36 0 5 2022-04-09
한국교회는 여러 가지 환경의 요인에 의하여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오늘날처럼 대그룹으로 만나기 힘든 상황에서는 소그룹으로 모임을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교회는 소그룹에 대한 더 깊은 연구와 더 많은 소그룹 교재들을 요청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소그룹 모임은 잠시 예배라는 형식을 갖추고 나서 신앙적인 대화가 아니라 거의 세상 사람과 다름없는 대화를 하게 된다. 세상 주제가 나왔을 때, 신앙을 넘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울타리가 있어야한다. 그래서 소그룹에서의 대화가 말씀에 바탕을 두고 삶을 나눌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되는 소그룹교제가 필요했다. 이 책은 신앙의 울타리 안에서 대화가 신앙의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확신한다. 소그룹에서의 대화가 즐거울 때 소그룹 ..

커피와 철학과 사랑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3,600원 구매
0 0 174 13 0 4 2022-04-05
우리들에게 커피란? 필수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인이 『하나』라고 느끼듯이 우리와 커피는 『하나』라고 여겨질 만큼 커피에 익숙해져 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우리는 커피를 만난다. 사랑은 달달하다. 그런데 그 달달함 속에는 쓴맛이 깃들어있다. 달달함 속에 감춰진 쓴맛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사랑을 하려고 덤빈다. 쓴맛 때문에 사랑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에 목이 탄다. 이러한 것은 커피와 사랑이 흡사하게 닮아있다. 그래서 커피를 이야기하고, 사랑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이다. 이 책은 즐거운 사건이 벌어지기 바로 직전인 것이다. 커피 속에 들어 있는 달달함은 그렇게 크지 않다. 하지만 『커피는 달다.』라고 말하는..

말씀이 이끄는 소그룹

임우성 | AN 엔터테인먼트 | 4,800원 구매
0 0 140 36 0 7 2022-02-23
소그룹 모임의 이기는 『역동성』이다. 그렇기에 교회가 어떻게 해야 역동적으로 살아 움직이겠는가? 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아마도 교회가 역동적이지 않기 때문에 교회를 역동적으로 만들려는 몸부림일 것이다. 교회가 역동적으로 살아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신자들이 역동적이 되어야한다. 그래서 소그룹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소그룹을 통하여 역동성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역동성은 하나님의 본질이 『역동적으로 살아계심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이 계신 모든 곳에는 역동적일 수밖에 없다. 그런데 현대교회의 현실은 역동적이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대안이 『소그룹』이다. 이미 하나님에게 있는 역동성을 캐내는 광부와 같은 ..

심리학으로 보다 LOVE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3,200원 구매
0 0 181 36 0 4 2022-02-18
남녀는 서로 다르다. 다른 남녀가 만나고, 연애한다는 것만으로도 수많은 다툼을 예견할 수 있다. 남녀가 만나고, 연애하고, 부부가 되는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 생애에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도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청춘들은 연애에 심각한 장애를 겪는다. 만약 호감 있는 남자 아니면 여자가 된다면 그것은 자신의 청춘에 꽃을 피우는 것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은 호감 있는 사람이 되는 길을 알려줄 것이다. 호감을 가지게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상대를 잘 『배려』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배려가 무엇인지를 모른다. 만약 배려가 무엇인지를 모른다면 극혐이 될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애인이 없는 것을 『못생긴 탓』에..

사랑 그 미친 짓을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3,200원 구매
0 0 168 18 0 2 2022-01-25
사랑은 어떤 감정일까? 어떤 증상일까? 처음에는 서로 알지 못하는 두 남녀로부터 사건은 시작된다. 이 둘에게는 신비한 어떤 것이 움직여지고 난 이후에 서로에게 『저 사람 좋다』라는 호감을 느낀다. 이 호감은 비록 낯선 사람이지만 쉽게 가짜와 지고 친해진다. 곧이어 두 사람의 생각은 집착으로 여겨질 정도로 서로에게 집중하게 된다. 마치 시야가 좁아진 마약중독자처럼, 그녀의 목덜미에서 나는 향, 그의 감촉,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 야한 이야기를 속삭이는 그의 목소리, 그의 눈짓, 그의 말과 행동 그리고 그의 편지와 그녀의 문자에 집착하게 된다. 이 모든 감각 신호가 생생하여 서로에게 가장 중요해진다. 서로는 서로를 떠올리기만 해도 즐거운 상상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의 손

이영은 | AN 엔터테인먼트 | 3,600원 구매
0 0 305 23 0 2 2021-12-15
구약성경을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구약성경은 예수님을 예언하는 예언서이고, 위대한 문학의 시원이며, 영혼을 감동하게 하는 시구이며, 아름다운 예술의 극치이다. 모세오경을 통해서는 송이 꿀보다 더 달콤한 영의 양식을 맛볼 수 있고, 거룩한 예배와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이 파도처럼 심장에 밀어온다. 시편, 전도서, 잠언에서는 놀란 아이를 품어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하나님의 품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구약은 과거의 오래된 약속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약속돼 지금 우리에게 새로운 피조물로 재창조하는 말씀이다. 그렇기에 구약성경은 최초로 영성이 형성되는 최초의 살아있는 체험이다. 구약성경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하여 『세미한 음성』을 듣는 놀라운 체험을 하여 역동..

주님! 왜입니까?

이영은 | AN 엔터테인먼트 | 3,600원 구매
0 0 225 36 0 2 2021-11-24
『내가 왜 살아야 하는가?』 사춘기 이후부터 계속 인생의 목적에 대해서 고민했습니다. 답을 못 찾아서 한 시절 방황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겨우 찾아낸 것이 “돈 많이 벌어서 굵게 번 살아보자” 이었습니다. 그럴 듯 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에 그만한 것이 없어 보였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멋지게 살아보는 것!, 그 목적 때문에 대학졸업 후 가출해서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남대문 의류도매시장 에서부터 시작해서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드디어 목적대로 손가락이 뻐근하도록 돈을 세다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인생은 돈 버는 것 보다 더 큰 가치가 있구나, 영원한 나라 하나님의 나라!”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밭에서 보화를 찾아내서 기뻐하며..

밀레토스학파와 탈레스 서양고대철학2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000원 구매
0 0 263 15 0 10 2021-10-09
「서양고대철학2」는 밀레토스학파와 탈레스에 관한 내용이다. 밀레토스학파 이 전에 그리스사람들은 『저녁 하늘이 붉어지는 이유는 저녁의 여신인 헤스페리데스의 피부가 장밋빛이기 때문이라고 여겼고 먹구름이 몰려와서 번개와 천둥이 기승을 부리면 번개를 상징하는 제우스의 노여움으로 여겼으며 홍수로 인해 피해를 보면 포세이돈이 단단히 화가 난 것으로 여겼다.』 이렇게 생각 자체가 신화적었다. 밀레토스 사람들은 자연현상을 신화적으로 보는 것이 아닌 자연을 자연적 원인 그리고 보편적인 방식으로 설명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에 밀레토스의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 이들을 밀레토스학파라고 한다.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르키메데스 등이다. 이들은 자연현상에 관한 근원적..

행복한 대화의 기술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133 13 0 3 2021-09-25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다. 여러 가지 뜻이 있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마음이란 표현하지 않으면 어떻게 알겠는가? 그러니 마음을 표현하고, 마음을 서로 소통하며 잘 살아보자는 뜻일 것이다. 너와 내가 마음으로 말을 나누는 것이 대화이다. 엄밀하게 표현하면 『너와 내가 말로 소통하는 것이 대화이다.』 그렇다면 대화의 목적은 상대방의 모르는 점을 없게 하여 서로에게 안심하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니까 대화를 하면 서로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게 되고 그 결과 『서로를 알게 된다.』 서로를 알면 서로의 마음속에 안심이라는 평화가 저절로 자리를 잡는다. 이것을 서로에 대한 『믿음』이라고 한다. 대화를 통해서 서로를 알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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