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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12제자(1)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1,900원 구매
0 0 280 12 0 14 2021-08-28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할 동역자를 임명하기 위해서 무리들을 떠나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그 곳에서 그들을 훈련하셨으며, 모세와 엘리야를 훈련하시고 계시를 주실 때도 산으로 부르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서 산은 종종 훈련과 계시의 장소로 나타나고 있는데, 주님께서 제자들을 산에서 부르신 것도 이런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특징적인 것은, 사도로 지칭되는 제자들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예수님을 『따르던 군중』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직접 선택하시고 뽑은 자들이었다는 겁니다. 『자기의 원하는..

예수님의 12제자(2)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1,900원 구매
0 0 173 10 0 9 2021-08-28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할 동역자를 임명하기 위해서 무리들을 떠나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그 곳에서 그들을 훈련하셨으며, 모세와 엘리야를 훈련하시고 계시를 주실 때도 산으로 부르셨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서 산은 종종 훈련과 계시의 장소로 나타나고 있는데, 주님께서 제자들을 산에서 부르신 것도 이런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특징적인 것은, 사도로 지칭되는 제자들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 예수님을 『따르던 군중』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직접 선택하시고 뽑은 자들이었다는 겁니다. 『자기의 원하는..

나를 찾아서 내가 위로해줄께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900원 구매
0 0 255 13 0 3 2021-08-28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그가 쓴 「어린왕자」에 대해 ‘내가 이 책을 어른에게 바친다.’라고 했다. 그것은 어른들이 마음의 상처가 많다는 것을 그가 인식하고 있었음을 말한다. 그래서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어른들이 진실로 위로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 어떻게 상처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을까? 여기서 어른들은 이미 상처를 많이 받은 상태라는 점이 내포되어 있다. ‘어른들도 다 한때는 어린애였다.’라는 문장은 어른의 마음속에는 아이가 받고 있는 상처가 이미 쌓여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책에서 어린왕자와 함께 여행을 하다가 문득 되돌아보면 우리는 잃어버렸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어린왕자는 장미로 인해 상처들을 받았고, 상처들은 그것으로 인해 자신..

성경 속 인물에서 찾아낸 하나님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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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96 14 0 4 2021-08-21
사람은 자기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이기적일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을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랑이란 결코 이기적인 것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성공과 건강과 형통을 소원하십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가난이나 아니면 질병, 그리고 하는 일마다 불통하는 것을 어떤 운명의 장난처럼 생각하고 숙명으로 받아들이려고 듭니다. 이런 일은 너무 빨리 수용하고 그 운명에 자신을 맡겨 살아갑니다. 이 책은 이러한 숙명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박살을 낼 생각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합니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그 직분이 목사이든지 아니면 장로이든..

이런 말 하면 꼭! 남녀싸운다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147 13 0 3 2021-08-21
무엇이든지 갈고 닦으면 빛이 나는 법인데 남자와 여자의 싸움은 양상이 매우 다르다. 싸우면 싸울수록 많은 것을 잃게 된다. 한 번 더 싸울수록 정이 한 번 더 떨어진다. 싸우면 싸울수록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멀어진다. 결국에는 서로 간에 꼴도 보기 싫어지는 것이 싸움의 결과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싸움을 한 이후에 해결하려는 대책이 아니라. 싸우기 전에 싸움을 즐거운 놀이로 바꾸려는 의도가 있다. 필자는 남자이다. 그래서 여자의 실체를 명확히 볼 수 있다. 그래서 낸 결론이 여자는 위대하다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와 동등하지 않다. 여자는 남자에 비해 탁월하게 우월하다. 여자는 무엇을 주든지 더 크게 만들어 되돌려 준다. 작은 정자를 주면 큰 자식으로 만들어 준..

대표기도 제대로 하기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000원 구매
0 0 207 25 0 28 2021-08-21
예수님을 사모하여 제단에 나옵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교회만 출석하는 것이 아니라 교우간의 교제도 있고, 대표기도도 하게 됩니다. 대표기도를 망쳤다는 느낌이 들면 교우관계와 신앙생활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사모하고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된다면 다음의 것은 배우고 익히면 되는 일입니다. 대표기도하기 전에는 먼저 성령으로 충만해야합니다. 성령으로 예배, 성령으로 말씀을 받게 하시고 성령으로 대표기도가 되어야합니다. 따라서 대표기도는 이 책을 보고 참고 하시고 먼저 제단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신앙인은 무엇보다 말씀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표기도에 성경의 말씀이 ..

사랑이라는 것

김현미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125 8 0 2 2021-08-21
봄이 되면 벚꽃축제가 벌어져 많은 사람들이 꽃비를 맞으며 데이트를 하면서 행복을 누리지만 그 행복은 일주일만 지나면 꽃은 시들고, 행복도 신속하게 사라집니다. 크리스마스도 온갖 화려한 데코레이션으로, 한 것 잔치를 벌이고 행복해하지만, 그 아름답던 데코레이션도 곧 초라해집니다. 우리들의 인생이 이와 같습니다. 너무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그것은 세상에 대한 생각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써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나“란 사람은 이 세상에 영원히 살지 않고, 언젠가는 이 세상에서 떠나갈 순간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입니다. 작은 외침으로 사라질 것 ..

맛있게 요리하는 유머소스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208 105 0 8 2021-08-21
40년을 강단에 서서 어떻게 하면 내용을 잘 전달을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것은 청자와의 마음 문제입니다. 마음이 문이 열리면 내용전달이 쉽고 또한 재미도 납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데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최우선으로 추천하는 것은 유머입니다. 활짝 웃음을 나누고 나면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웃게 할 수 있느냐?라는 기술적인 부분은 강연자가 부단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단한 노력에 속도를 가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역시 유머의 꺼리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유머의 꺼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머의 꺼리를 가지고 잘 각색해서 사용하면 최상의 강연이 될 것입니다.

창세기에서 찾아 낸 수필 말씀의 신비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147 10 0 2 2021-08-21
하나님의 말씀은 온 만물을 창조하신, 살아서 역사하는 운동력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말씀으로 역사하시는가?』하는 질문을 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으나 의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못하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답을 해드리자면, 하나님이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은 우리들의 오감으로 만질 수 있거나 볼 수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말씀』으로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들 모두가 그 말씀을 알아듣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씀은 『영감』을 지닌 사람만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즉 귀 있는 자만 들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은 영감을 가지고 듣지 못하면, 『말씀은 없다』..

여호수아서에서 찾아낸 수필 에덴을 찾아서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171 12 0 2 2021-08-21
모세란 이름에는 『건져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결국 모세는 이집트라는 물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하여 건져내는 그러한 사람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눈의 아들이며 에브라임 지파의 일원이었고 모세의 시종이었습니다. 그의 원래 이름은 『호세아』였는데, 그 이름에는 『여호와께서 구원하시기를』이라는 뜻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모세의 계승자가 되고 나서는 이름을 여호수아라고 개명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 이름이 예수스 즉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구원을 명증하고 있는 것이며 동시에 예수님을 따라가야만 구원을 얻는다는 것도 상징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설교의 핵심은, 결국 말씀을 의존하지 않고 현실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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