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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으로 일주일 살아보기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1,300원 구매
0 0 122 12 0 2 2023-09-28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신령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건 생활은 이러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깊게 함으로써 우리의 영혼에 생명을 주고 사람을 더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경건에 이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계명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경건에 도달하려면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책에서는 시편을 일주일간 묵상하면 어떤 경건의 진보가 있을까를 시도하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임시적인 것들에 대한 지독한 집착을 버리고 말씀이신 예수님으로 영혼의 자유를 얻기를 ..

나 꿍꿔떠!!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1,800원 구매
0 0 43 12 0 1 2023-08-22
어떤 사람은 전혀 꿈을 꾸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꿈꾼다고 한잠도 못 잤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꿈의 내용을 들어보면 황당하고, 우스꽝스러운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그런데도 좋은 꿈을 꿨다는 사람도 있고, 불길한 꿈을 꾸었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은 꿈이 사람의 심리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심리학에서는 모든 꿈이 쓸데없는 꿈은 없고, 궁극적으로는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꿈을 꾸고 난 후에 잠에서 깬 것으로 끝나지 않고, 이 꿈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해몽, 꿈풀이, 꿈 해석에 관심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태초부터 지금까지 꿈풀이를 속 시원하게 한 적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

바다 사랑에 건배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91 83 0 0 2023-08-17
그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소설, 시, 종교 서적을 저술한다. 매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표현을 즐기며 심리묘사에 관심이 많은 작가이다. 여러 다수의 소설과 시집이 있다. AN엔터테인먼트 공인작가, 한국기독교작가협회 문인작가, 시사문단문인 작가, 빈 여백 동인 작가이다. 그의 저서로는 시집, 「기다립니다」, 「주님의 영토」, 「손깍지 끼고」, 일반 서적으로 「인싸 만들어주는 유머」, 「인싸가 사용하는 유머」, 「맛있게 요리하는 유머 소스」, 심리학 저서로는 「이런 말 하면 꼭 부부싸움」, 「따라 해 봐 데이트기술」, 「데이트 바이블」, 「커플이 꼭 봐야 할 싸움의 기술」, 「나를 찾아서 내가 위로해줄게」, 「아니마 아니무스로 본 첫눈에 반하는 사랑의 전모」,..

색채! 심리로 읽는다 내 마음의 칼라는?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1,700원 구매
0 0 81 17 0 11 2023-08-10
이 세상에는 수많은 칼라가 사람에게 시그널을 보냅니다. 무의식적으로 사람이 그 색채에 반응하고, 영향을 받습니다. 이 말은 칼라가 주는 메시지를 사람이 인지한다는 뜻입니다. 즉 색채에 대하여 감정을 느낀다는 것이죠. 모든 물체는 제각기 고유의 칼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도 개인들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칼라가 있어서 어떤 색채가 눈에 들어오면 특별한 감정을 느낍니다. 기분이 나쁘다가도 어떤 색채를 보면 기분이 환기되는 것이 그 예입니다. 이 책은 『색채와 마음』과의 연관성을 통해 『내 마음은 무슨 색일까? 나는 어떤 색채를 좋아하고 있을까? 그래서 나는 어떤 성격일까?』라는 것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 책이 썸타는 청춘, 그리고 커플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

창세기로 일주일 살아보기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1,300원 구매
0 0 130 12 0 1 2023-08-10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신령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건 생활은 이러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깊게 함으로써 우리의 영혼에 생명을 얻고 우리의 사람에 더 풍성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경건에 이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계명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경건에 도달하려면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책에서는 창세기를 일주일간 묵상하면 어떤 경건의 진보가 있을까를 시도하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임시적인 것들에 대한 지독한 집착을 버리고 말씀이신 예수님으로 영혼..

마태복음으로 일주일 살아보기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1,300원 구매
0 0 58 12 0 1 2023-07-25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존재로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신령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건 생활은 이러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깊게 함으로써 우리의 영혼에 생명을 얻고 우리의 사람에 더 풍성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경건에 이르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계명을 지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하는 경건에 도달하려면 주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책에서는 마태복음을 일주일간 묵상하면 어떤 경건의 진보가 있을까를 시도하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임시적인 것들에 대한 지독한 집착을 버리고 말씀이신 예수님으로 영혼의..

돌이 이야기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500원 구매
0 0 88 13 0 1 2022-11-13
하늘이 붉게 타오르고 땅거미가 길게 내려앉으면 ‘땡그랑~, 땡그랑~’ 워낭소리와 함께 소들이 산에서 내려온다. 애들은 바로 집으로 가지 않고 마을 어귀에 모여 비석 치기를 한판을 벌인다. 비석 치기는 저녁밥이 준비되기를 기다리는 시간이다. 굴뚝마다 하얀 연기를 뿜어내고, 연기는 자기가 구름인 줄 알고 산허리까지 타고 올라가 구름바다를 만든다. 이때쯤이면 여기저기 엄마들이 자기 아이를 부르는 소프라노 독창이 시작된다. “성호야~” “철수야~” “경숙아~”

거룩한 향기

천태숙 | AN 엔터테인먼트 | 3,500원 구매
0 0 110 153 0 2 2022-10-06
교회의 예배당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십자가를 발견하게 된다. 그다음으로 보이는 것은 십자가 아래에 있는 강단 꽃꽂이이다. 예배를 드리기 전에는 마음을 차분하게 준비해야 한다. 십자가를 가만히 바라본다든가 또는 찬양을 부르는 것으로 준비할 것이다. 이처럼 강단 꽃꽂이도 예배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교회력과 기독교의 상징에 맞는 꽃꽂이는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준다. 그래서 강단 꽃꽂이는 눈에 보이는 외적인 이미지를 잘 표현해야 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내적인 이미지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 강단 꽃꽂이는 주님의 거룩한 사역이다. 강단 꽃꽂이는 세상의 꽃꽂이와는 달리 교회의 상징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하며, 다음으로는 교회..

바다와 파도 그 아무것들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500원 구매
0 0 89 71 0 1 2022-09-22
지구는 70퍼트가 물로 덮여있다고 한다. 사람의 몸도 70퍼센트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사람도 결국 물이 되어 바다로 가는 모양이다. 바다에 가면 철학자도 만나고, 소설가도 만나고, 시인도 만난다. 바다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누워있고, 동시에 바다는 내가 사랑하는 연인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지 않은가? 그래서인지 사랑의 표현들은 유치한 맛이 난다. 빗물이든 강물이든 모든 물은 한 곳으로 흘러가 바다가 된다. 좋을 때 좋아하는 것은 좋은 것이고, 싫을 때 좋아하는 것은 사랑이라고 한다. 바다는 깨끗한 물도 받아주지만 더러운 물도 받아준다. 이 세상에 태어나 바다 같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멋진 일이다. 이..

주의 품 안에

엘스카이 | AN 엔터테인먼트 | 2,300원 구매
0 0 90 12 0 1 2022-09-05
코로나19가 지구촌 사람들을 길들입니다. 마스크를 써라, 손을 씻어라, 교회 문 닫아라. 극장 가지 말라 … 등등 코로나가 길들이는 데로 길듭니다. 사람들은 혹시라도 코로나19로 인해서 죽음이 내 문을 두드리지나 않을까를 걱정합니다. (시 61:3) 주는 나의 피난처시오 코로나19는 전형적인 사탄의 수법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길들이려고 합니다. 사탄의 공격은 625 남북전쟁과 같이 괴물의 모습이 아니라 『천사의 모습』을 하고 공격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신자들의 목숨을 잃을 수 있으니 신자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라는 천사로 위장하여 『교회 문을 닫아라.』라고 합니다. 천사로 위장하여 덤비기 때문에 사탄에게 길들기 쉬운 것입니다. 누구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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