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지구촌 사람들을 길들입니다. 마스크를 써라, 손을 씻어라, 교회 문 닫아라. 극장 가지 말라 … 등등 코로나가 길들이는 데로 길듭니다. 사람들은 혹시라도 코로나19로 인해서 죽음이 내 문을 두드리지나 않을까를 걱정합니다.
(시 61:3) 주는 나의 피난처시오
코로나19는 전형적인 사탄의 수법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길들이려고 합니다. 사탄의 공격은 625 남북전쟁과 같이 괴물의 모습이 아니라 『천사의 모습』을 하고 공격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신자들의 목숨을 잃을 수 있으니 신자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서라는 천사로 위장하여 『교회 문을 닫아라.』라고 합니다. 천사로 위장하여 덤비기 때문에 사탄에게 길들기 쉬운 것입니다. 누구든지 사탄의 공격에서 구원받으려면 『안전한 피난처』에 머물러야 합니다. 안전한 피난처는 『예수님』입니다. 주님이라는 울타리 안에 들어온 사람은 안전하게 보호받게 되는 것입니다. 『울타리 안에 들어왔다.』라는 뜻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가족들은 아침이 되면 학교와 직장으로 갑니다. 그리고 하루라는 시간을 보내고 난 후 집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집에 돌아가는 것은 착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상을 받았기 때문도 아닙니다. 승진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시험에 합격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자격은 단지 아버지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집은 『안전한 울타리』입니다. 지상에서는 『교회의 품』으로 가는 것이고, 천상에서는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하나님의 자녀일까요? 주님의 품 안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 책은 우리를 안전한 피난처, 안전한 울타리가 되는 예수님의 품 안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소설, 시, 종교 서적을 저술한다. 매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표현을 즐기며 심리묘사에 관심이 많은 작가이다. 여러 다수의 소설과 시집이 있다. AN엔터테인먼트 공인작가, 한국기독교작가협회 문인작가, 시사분단문인 작가, 빈 여백 동인 작가이다.
그의 저서로는 시집, 「기다립니다」, 「주님의 영토」, 「손깍지 끼고」, 일반 서적으로 「인싸 만들어주는 유머」, 「인싸가 사용하는 유머」, 「맛있게 요리하는 유머 소스」, 심리학 저서로는 「이런 말 하면 꼭 부부싸움」, 「따라 해 봐 데이트기술」, 「데이트 바이블」, 「커플이 꼭 봐야 할 싸움의 기술」, 「나를 찾아서 내가 위로해줄게」, 「아니마 아니무스로 본 첫눈에 반하는 사랑의 전모」, 「행복한 대화의 기술」, 「할매도 읽는다 서양고대철학1」, 「밀레토스학파와 탈레스 서양고대철학2」, 「사랑 그 미친 짓을」, 「심리학으로 보다 LOVE」, 「커피와 철학과 사랑」, 「돈의 얼굴」, 그리고 각종 문학 월간지, 동인지 및 여기에 소개하지 않은 종교 서적 40여 권을 출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