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사모하여 제단에 나옵니다. 그런데 단순하게 교회만 출석하는 것이 아니라 교우간의 교제도 있고, 대표기도도 하게 됩니다. 대표기도를 망쳤다는 느낌이 들면 교우관계와 신앙생활 자체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사모하고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된다면 다음의 것은 배우고 익히면 되는 일입니다.
대표기도하기 전에는 먼저 성령으로 충만해야합니다. 성령으로 예배, 성령으로 말씀을 받게 하시고 성령으로 대표기도가 되어야합니다. 따라서 대표기도는 이 책을 보고 참고 하시고 먼저 제단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신앙인은 무엇보다 말씀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표기도에 성경의 말씀이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대표기도를 참고하기에 아주 좋은 참고서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참고하므로 대표기도에 자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대표기도에도 큰 힘이 되고, 개인기도에도 큰 힘이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기도가 술술 나오게 될 것입니다. 본 기도문 책을 쓰는 저자는 40년 동안 대표기도를 매주 해 오면서 참고한 내용들입니다. 따라서 대표기도뿐 아니라 기도영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소설, 시, 종교서적을 저술하는 목사이다.
매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표현을 즐겨하며 심리묘사에 관심이 많은 작가이다. 여러 종교서적과 다수의 소설과 시집이 있다.
AN엔터네인먼트 공인작가, 한국기독교작가협회 문인작가, 시사문단문인작가, 빈여백동인작가이다.
그의 저서로는 시집, 기다립니다. 주님의 영토, 손깍지 끼고, 종교서적으로는 성령이야기1-5권, 히브리서에서 찾아낸 수필 나그네길, 대표기도따라하기, 대표기도 컨닝하기, 31일간 새벽기도, 기도시리즈1-5권, 그리고 일반서적 20여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