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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간 새벽기도문 새벽에 올리는 분향

세상은 늘 분주하고 요란합니다. 그래서 때때로 세상의 것들이 우리의 영혼을 어둡게 하며, 우리의 삶을 절망과 어둠으로 이끌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앞에 고요히 마주앉고 싶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도를 하려고 하면 세상의 분주한 삶에서 바로 기도의 언어보다는 세상의 복잡한 언어들이 머리에 복잡하게 떠오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폰을 열고 읽어주기를 켜고 듣기만 해도 기도로 방향이 잡힐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의 위대한 스승은 말씀입니다. 말씀을 스승으로 모시고 가르침을 받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새벽기도도 할 수 없을 만큼 바쁠 때,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그때도 이 책을 펴고, 오늘의 날짜에 맞게 읽게 되면 기도가 저절로 ..
세상은 늘 분주하고 요란합니다. 그래서 때때로 세상의 것들이 우리의 영혼을 어둡게 하며, 우리의 삶을 절망과 어둠으로 이끌어 가게 됩니다. 그래서 주님의 앞에 고요히 마주앉고 싶습니다. 주님의 음성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도를 하려고 하면 세상의 분주한 삶에서 바로 기도의 언어보다는 세상의 복잡한 언어들이 머리에 복잡하게 떠오를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폰을 열고 읽어주기를 켜고 듣기만 해도 기도로 방향이 잡힐 것입니다.

또한 우리들의 위대한 스승은 말씀입니다. 말씀을 스승으로 모시고 가르침을 받으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새벽기도도 할 수 없을 만큼 바쁠 때, 그때는 어떻게 합니까?, 그때도 이 책을 펴고, 오늘의 날짜에 맞게 읽게 되면 기도가 저절로 될 것입니다. 본 기도문 책을 쓴 저자는 거의 40년 가까이 영성생활을 해오면서 목회에 집중해 왔습니다. 따라서 기도와 영성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소설, 시, 종교서적을 저술하는 목사이다.

매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표현을 즐겨하며 심리묘사에 관심이 많은 작가이다.

여러 종교서적과 다수의 소설과 시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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