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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만들어주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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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MB
유머.교양
엘스카이
ITNJ
모두
40년을 강단에 서서 어떻게 하면 내용을 잘 전달을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것은 청자와의 마음 문제입니다. 마음이 문이 열리면 내용전달이 쉽고 또한 재미도 납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데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최우선으로 추천하는 것은 유머입니다. 활짝 웃음을 나누고 나면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웃게 할 수 있느냐?라는 기술적인 부분은 강연자가 부단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단한 노력에 속도를 가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역시 유머의 꺼리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유머의 꺼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머의 꺼리를 가지고 잘 각색해서 사용하면 최상의 강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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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10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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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만들어 주는 유머
프롤로그
작가 소개
목차
1 한국의 남녀차별
2 부자 사장의 사위 찾기
3 후꾸시마 시금치
4 나 중2야
5 시장통 방언
6 남녀차이
7 맞아도 싸다.
8 삶이란?
9 대박 꿈
10 나는 지방출신
11 한국인과 미국인
12 결혼할 사람은?
13 내 개는 물지 않아
14 참을 수 없는 답안지.
15 개새끼
16 두 여자가 서로 잘난 척
17 나도 알바야~
18 천국과 지옥 사이
19 히히
20 조강지처
21 결혼식의 하이파이브
22 속담
23 난센스 퀴즈(개신교, 가톨릭유머)
24 나도 팔고 싶은데
25 그랜드 캐년
26 남편이 필요할 때
27 무거워
28 테스트
29 스승과 제자
30 ‘미’ 친 놈
31 네가 뭔데 안 믿어?
32 미워하는 사람이
33 하늘나라에 간 택시 기사와 목사
34 죽겠다. 죽겠다.
35 아담은 어느 민족일까?
36 한국여자, 중국여자, 일본여자
37 착각은 자유
38 세 명의 시체
39 카톡
40 김정은이 한국에 오지 않는 이유
41 주례부탁
42 리더
43 추장보다 높은 것은
44 궁금해
45 배워야 산다.
46 경마가 제일 싫어하는 말
47 서울여자와 경상도 남편이 결혼
48 나만의 꽃
49 결혼, 이혼, 재혼
50 진짜 살 빼는 법
51 말장난
52 어느 교회에 헌신예배를 가게 되었다.
53 보통의 반대말
54 울다가 웃다가 죽었다.
55 남자들의 와이셔츠 단추
56 니체
57 아버지 것 빼왔어
58 인색
59 종교가 좋아요
60 선녀와 나무꾼
61 웃고 죽은 사람들
62 너 수술해야 돼
63 갱상도 할매
64 붙어가는 놈
65 흘린 건데요
66 일명 “없다.” 시리즈
67 밥 사
68 늑대도 먹고 살아야지!
69 들깨의 위험성
70 스님들의 회의
71 경상도 말의 압축 능력
72 가정교육
73 모범수의 선물
74 경상도 할머니 셋의 담소
75 오늘의 중국어 한마디
76 빌딩에서 떨어져도 살게 된 가족
77 사탄의 유혹
78 숙제를 못한 이유
79 열 바다
80 밥줄타령 하는 사람들
81 버스정류장에서 일어난 일
82 건망증 아내 (난알아요)
83 같이 가 ... 처녀 !!!
84 싫어하는 사람
85 과자이름
86 개 아닌 분 !
87 아내들의 대화
88 경상도 시어머니
89 동요
90 사람이 늙어서 필요한 것
91 따따불
92 할멈
93 대파 주이소
94 띄어쓰기 잘못하면
95 남편에게 아내란?
96 담배가 우리 몸에 좋다면
97 설교 스타일
98 목사님과 스님의 기도
99 거지와 신사
100 나 독수리 맞아?
101 현대 여성들이 특별히 좋아하는 남성상
102 보편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현명하다.
103 기네스북에도 오른 최고령
104 초등생 신학기 첫 수업
105 실연
40년을 강단에 서서 어떻게 하면 내용을 잘 전달을 잘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습니다. 그것은 청자와의 마음 문제입니다. 마음이 문이 열리면 내용전달이 쉽고 또한 재미도 납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데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최우선으로 추천하는 것은 유머입니다. 활짝 웃음을 나누고 나면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웃게 할 수 있느냐?라는 기술적인 부분은 강연자가 부단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단한 노력에 속도를 가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역시 유머의 꺼리들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유머의 꺼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유머의 꺼리를 가지고 잘 각색해서 사용하면 최상의 강연이 될 것입니다.
그는 소설가 이면서 동시에 시를 쓴다.
매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표현을 즐겨하는 작가이다.
여러 종교서적과 소설 그리고 시집 ‘기다립니다.’가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 그리고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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