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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는 주님의 영토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사랑하며 보내온 삶은 행복 그자체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을 호흡하며, 예수님과 사랑한다는 것은 신비로운 일이며 신비의 세계였습니다. 아주 작은 티끌로 태어나 주님을 사랑을 받은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티끌이 주님의 사랑을 받았을 때, 비로소 생명이 됨을 깨닫고 끊임없이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사랑을 읊조린 이야기들입니다. 신앙의 길을 가는 천국의 가족들이 공감하고 위로되기를 기대합니다.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사랑하며 보내온 삶은 행복 그자체였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을 호흡하며, 예수님과 사랑한다는 것은 신비로운 일이며 신비의 세계였습니다.

아주 작은 티끌로 태어나 주님을 사랑을 받은 기쁨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티끌이 주님의 사랑을 받았을 때, 비로소 생명이 됨을 깨닫고 끊임없이 사랑해 주시는 주님을 사랑을 읊조린 이야기들입니다.

신앙의 길을 가는 천국의 가족들이 공감하고 위로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는 소설가 이면서 동시에 시를 쓴다.

매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표현을 즐겨하는 작가이다.

여러 종교서적과 소설 그리고 시집 ‘기다립니다.’가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 그리고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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