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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깍지 끼고

시를 쓴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꼼꼼하게 읊조려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필자가 삶을 살아오면서 일마다, 때마다 느껴지는 마음을 문자라는 붓으로 수채화를 그려놓고, 입으로 읊조린 작품입니다. 독자들은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 시집의 시들이 함께 공감하고, 함께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이 시집을 세상에 출산하여 낳습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꼼꼼하게 읊조려 보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필자가 삶을 살아오면서 일마다, 때마다 느껴지는 마음을 문자라는 붓으로 수채화를 그려놓고, 입으로 읊조린 작품입니다.

독자들은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이 시집의 시들이 함께 공감하고, 함께 위로 받을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이 시집을 세상에 출산하여 낳습니다.
그는 소설가 이면서 동시에 시를 쓴다.

매우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표현을 즐겨하는 작가이다.

여러 종교서적과 소설 그리고 시집 ‘기다립니다.’가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 그리고 심리학을 공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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